그림자 수리검 기술 – 사용자가 두 개의 수리검을 겹쳐서 동시에 던지는 수리검술 기술. 사용하는 수리검이 클수록 더 높은 숙련도가 요구된다. 핵심은 상대가 위쪽 수리검에만 주시하며 첫 번째 수리검의 그림자 속 아래쪽에서 날아오는 두 번째 수리검을 알아채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. 이상적으로는 상대가 위쪽 수리검을 피하면서 아래쪽 수리검에 반응할 시간이 없어지게 된다. 만약 상대가 두 번째 수리검을 제때 알아차리면, 기술의 효과는 무력화된다.
우즈마키 나루토는 때때로 자신이나 그림자 분신을 수리검으로 변신시킨 뒤, 아군이 이 기술의 일환으로 그를 던지기도 했다. 상대가 두 투사체를 모두 피하더라도, 그림자 분신이 그의 근처에서 기습 공격에 유리한 위치에 자리 잡게 된다. 이와 같은 원리는 일반 수리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. 바람의 라센수리검과 같은 기술에도 적용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