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명 도주 기술은 사용자가 눈에 띄지 않은 채로 다른 사람을 감시할 수 있게 해주는 보조 닌술이다. 이 기술은 지라이야가 젊었을 때, 들키지 않고 목욕하는 소녀들을 훔쳐보기 위해 고안했다. 사용자를 투명하게 만들어 적에게 은밀한 일격을 가하거나 상대의 시선에서 숨을 수 있게 한다. 하야테 겟코는 이 기술을 완벽하게 다뤘으며, 위장 은폐 기술처럼 사용했다. 그의 모습은 투명해져 외모를 감췄다. 3대 호카게가 이 기술에 관심을 보였고, 그 때문에 지라이야는 자신의 스승도 자신과 같은 변태라고 생각했다. 한편, 하야테가 이 기술에 능숙했던 것이 3대 호카게가 그를 카부토 야쿠시 감시 임무에 보낸 이유가 되었다.